[보도] 웨이브릿지 美운용사 네오스, 월분배형 ETF 운용자산 1억달러 돌파

[보도] 웨이브릿지 美운용사 네오스, 월분배형 ETF 운용자산 1억달러 돌파
첫 상품 내놓은 지 9개월만의 성과…"작년 대비 투자금 13배 증가"
네오스, 올해 인컴형 사모펀드와 ETF 출시도 앞둬

뉴스1은 웨이브릿지의 미국 자산운용사 ‘네오스(NEOS)’가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자산 1억 달러를 돌파하며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웨이브릿지가 지난해 8월 출시한 NEOS ETF 3종(SPYI, BNDI, CSHI)은 S&P500, 채권, 국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옵션 인컴 전략 상품으로, 월 배당을 특징으로 합니다. 특히 초단기 국채 기반 ETF인 CSHI는 8,500만 달러 이상을 운용하며 모닝스타 기준 수익률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9개월 만에 AUM 1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한국 스타트업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웨이브릿지는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기반 인컴 펀드와 신규 ETF 상품 출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종욱 대표는 “치열한 미국 ETF 시장에서 차별화된 상품성과 세일즈 역량을 입증했다”며, “운용 규모 확대에 따라 더욱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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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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