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웨이브릿지, 국내 첫 글로벌 가상자산 지수 출시…'블룸버그 터미널'서 활용

[보도] 웨이브릿지, 국내 첫 글로벌 가상자산 지수 출시…'블룸버그 터미널'서 활용
추후 ETP·ETF 등 금융 상품으로 확장 예정

한국경제는 웨이브릿지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가상자산 전략 지수 2종을 출시하며 글로벌 금융 데이터 시장에 진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웨이브릿지는 독일의 MVIS 및 스웨덴의 Vinter와 협업해, ‘비트코인 플러스 모멘텀 알트코인 인덱스(MWBPM)’와 ‘비트코인 커버드 콜 인덱스(BTCC)’를 공동 개발했으며, 해당 지수들은 블룸버그 터미널을 통해 전 세계 금융기관에서 조회 및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지수는 각각 자산배분 기반 스마트 전략, 커버드 콜 옵션 전략을 적용한 것으로, 가상자산 기반 ETP·ETF 상품 개발의 전초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수 개발을 주도한 이태용 글로벌 전략 총괄(CGSO)은 “가상자산 시장이 커질수록 전략적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웨이브릿지는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잇는 차세대 상품 개발로 글로벌 역량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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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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