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웨이브릿지 'ETF 본토' 美에 운용사 설립

[보도]웨이브릿지 'ETF 본토' 美에 운용사 설립
국내 토종 핀테크 스타트업
현지기업 손잡고 북미 진출
스타트업이 국내 최초로 해내
올해 옵션인컴ETF부터 출시

매일경제는 웨이브릿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인가를 받아, 미국 현지에 자산운용사 ‘네오스인베스트먼트(NEOS Investments)’를 설립하고 ETF 본고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웨이브릿지는 ETF 전문 운용사 슬레이트힐과의 조인트벤처 형태로 네오스를 설립했으며, 올해 안에 미국 증시에 4~5개의 옵션인컴 ETF를 상장할 계획입니다. 이는 국내 금융사로서는 최초로 미국에서 직접 운용사를 설립한 사례이며, 기존 운용사들이 주저하던 가상자산 기반 ETF 분야까지 아우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종욱 대표와 함께 글로벌 ETF 전문가 이태용 총괄(CGSO)이 주도했으며, 그는 “변동성 시대에 적합한 차세대 자산운용업 모델을 미국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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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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