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금융투자, AI를 입다-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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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코리아는 웨이브릿지가 디지털자산 시장의 제도화에 발맞춰, 글로벌 규제 환경을 연결하는 ‘기관형 디지털 금융 인프라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웨이브릿지는 한국, 홍콩, 유럽 등 다중 관할 내에서 법인 기반 프라임브로커리지 구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거래 실행(Execution), 구조화상품(Structuring), 자산 보관(Custody), 정산(Settlement)까지 아우르는 기관 전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유럽에서는 MiCA 시행을 앞두고 ETF 연계 브로커리지 준비를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는 WSP(구조화상품 플랫폼) 및 Dolfin KR(기관 대상 거래 플랫폼)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는 “우리는 디지털자산과 제도권 금융 사이의 신뢰 기반 연결자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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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브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