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가상자산 시장, 기관 참여 필수…'프라임 플랫폼' 승부수"

[보도] "가상자산 시장, 기관 참여 필수…'프라임 플랫폼' 승부수"

한국경제 블루밍비트에서 Wavebridge Prime의 전략을 조명해주셨습니다.

한국경제 블루밍비트와의 인터뷰에서웨이브릿지 대표는,
"국내 거래소가 보유한 비트코인 물량은 5000개에도 미치지 않아 현물 ETF 수요를 충족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글로벌 유동성과 연결된 조달 네트워크가 마련돼야 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단순한 공급 부족 문제가 아니라, 제도화된 참여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인프라가 아직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국 시장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웨이브릿지는 자산운용사나 법인 투자자들의 주문을 받아 체결, 보관, 전달까지 Wavebridge Prime을 통해 전 과정을 일원화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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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블루밍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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